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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美 7월 물가지표 시장 예상치 부합…9월 FOMC에서 통화 정책 이끌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13 09:51
수정2026.08.13 13:4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박석현 우리은행 WM상품부 부부장,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미국의 7월 물가 지표가 발표됐습니다. 결과는 예상치 부합이었습니다. 이제 관심은 얼마 전 고용지표에 이어서 물가까지 확인한 연준이 다가오는 9월 FOMC에서 통화 정책을 이끌지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그럼 관련 이슈들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1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우리은행 WM상품부 박석현 부부장,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시장에서는 7월 CPI를 6월 3.5%보다 낮은 3.4%로 전망했었는데요. 그대로 나왔습니다. 미국의 물가가 서서히 잡혀가고 있는 걸까요?

Q. 미국과 이란의 협상 공회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은 물론 홍해 긴장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전략비축유가 4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는데요. 유가발 물가 불안 걱정, 계속해서 갖고 가야 할까요?

Q. 다음 FOMC 회의는 오는 9월15~16일 열립니다. 그 사이에 물가 지표 발표가 한 차례 더 있을 예정인데요. 지금 상황에서 볼 때, 연준이 9월 fomc에서 어떤 결정을 할까요?

Q.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그와 여러 차례 통화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한 번 잠깐 대화를 나눴다면서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2기 내내 연준의 독립성 논란이 계속되지 않을까요?

Q. 미국까지 나서서 일본 엔화 방어에 나서면서 엔화 가치가 좀 오르나 했는데, 다시 추락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카드일까요?

Q. 미국이 엔화 방어에 나선 배경엔 미 장기국채 금리가 있는데요. 미 장기국채가 올라가면서 빚내서 AI 투자에 나선 빅테크들의 이자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국채 발행 축소 등 조치에 나서고 있는데요. 미 국채금리가 낮아질까요?

Q. 빅테크들의 자본 조달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엔비디아가 월가와 손을 잡고 AI 인프라 금융 구축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걸 바탕으로 엔비디아는 고객의 GPU 구매력을 높이고, 월가는 새로운 투자처를 얻게 되는데요. 일각에선 순환금융 논란도 있습니다. 이게 잘 유지될 수 있을까요?

Q. 국제 금값이 지난달 연중 최저 수준까지 밀린 뒤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미 이란 전쟁에도 떨어지던 금값인데요. 다시 우상향으로 갈까요? 

Q. 거래소가 상장폐지 기준 강화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미달과 동전주에 해당하는 총 36개 상장사를 관리종목에 지정했습니다. 가장 많은 것은 새로 도입된 ‘동전주’ 요건에 걸린 기업이었는데요. 퇴출 기준을 대폭 강화한 것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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