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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파밸리 와인2종 3만원대…롯데마트 ‘테이스티 프리미엄’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13 07:45
수정2026.08.13 07:54

[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마트·슈퍼가 누적 판매량 40만병을 넘긴 자체 와인 시리즈 ‘테이스티’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새로 선보입니다. 첫 제품으로 미국 나파밸리 와인 2종을 3만원대에 판매합니다. 오늘(13일)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테이스티 프리미엄’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유명 산지의 와인을 보다 부담 낮은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첫 제품은 미국 나파밸리에서 생산한 레드와 화이트 와인 2종입니다. 롯데마트와 보틀벙커 전 점포, 롯데슈퍼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에서 각각 3만원대에 판매됩니다. ‘테이스티’는 롯데마트·슈퍼가 와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2023년 12월 출시한 자체 와인 시리즈입니다.

세계 주요 산지의 대표 품종을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하고, 상품 라벨에 와인 정보를 한글로 상세히 적어 소비자가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모두 18종으로, 지난 6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40만병을 넘어섰습니다.

롯데마트·슈퍼는 기존 대중형 제품에 이어 프리미엄 라인까지 확대해 와인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격대와 산지의 상품을 선보여 와인을 보다 친숙한 일상 주류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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