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CPI 시장예상치 부합…삼전닉스 AI 낙관론에 힘입어 동반 상승↑
SBS Biz
입력2026.08.13 07:42
수정2026.08.13 08:33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국내 증시 양대 지수 상승했습니다.
특히 코스피, 장중에 20일선 돌파하고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며 6700선에 근접하기도 했는데요.
다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대형주가 강하게 뛰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에 대한 경계감이 소폭 반영되긴 했었지만, CPI 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AI 낙관론이 되살아났기 때문에 오늘(13일)도 삼전닉스가 주도하는 강세장이 펼쳐질 지 주목됩니다.
어제(12일)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두 가지 호재가 있었습니다.
엔비디아가 6개 글로벌 금융사와 5천억 달러 금융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소식.
여기에 아시아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삼전닉스 투심을 개선시켰습니다.
코스피 3.7% 가까이 올라 6579선.
장 중 내내 강했는데 장 막판에 경계성 매물이 출회되며 6600선을 소폭 밑돌았습니다.
코스피 대형주가 강했다보니, 코스닥은 수급 쏠림이 재현되며 장중에 변동성이 컸는데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강한 사자세를 나타냈습니다.
2조 8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는데, 이정도 자금 유입은 KOSPI 18% 가까이 급등했던 7월 31일 이후 최대치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이 중 2조 6천억 원이 전기전자,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습니다.
기관도 53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 기록했고 개인투자자들만 3조 20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매도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이 1600억 원 넘게 순매도했고, 기관도 1500억 원 가까운 팔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만 3147억 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외하고 나머지 9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불 켰습니다.
반도체 겹호재 속에 삼성전자가 7% 가까이, SK하이닉스가 5.6% 상승했고요.
삼성전기 5.8% 강세였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게 삼성전기로 바꾸면서,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56만 원에서 262만 원으로 올렸는데요.
오늘 이 부분이 투심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반도체 소부장단이 강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이오테크닉스가 강세 이어간 반면 시총 1위 알테오젠은 차익실현 매물이 2거래일 연속 출회됐습니다.
환율은 약보합이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30전 내린 1415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환율 1410원대에서 소폭 등락을 나타냈는데요.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417원입니다.
이른바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 기업 36개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주가가 30거래일 연속으로 1천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 또 30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 시가총액300억 원, 코스닥에서 시가총액 200억 원을 밑돈 종목들 30개가 신규 관리 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관리종목이었던 6개 종목은 지정사유가 추가됐습니다.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으로 기준을 웃돌지 못하면 상장폐지되는 만큼 해당하는 종목들 주가 변동폭이 커질 수 있겠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정입니다.
미국의 7월 PPI와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오늘 밤에 나옵니다.
유로존 6월 산업생산, 영국의 2분기 GDP 예비치도 발표되고 일본 7월 공작기계수주, 생산자물가지수도 나옵니다.
국내증시는 옵션만기일입니다.
수급적인 변동성 염두에 주시죠.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달바글로벌, 클리오, 삼성생명, 삼성화재, 씨어스, 이마트 등이 2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반도체와 통신장비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일단 CPI에 안도하면서도 3대 지수는 혼조를 보였습니다.
AI 관련주가 랠리를 보인 만큼 오늘도 우리 시장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삼전닉스가 주도하는 흐름 오늘도 이어질까요?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국내 증시 양대 지수 상승했습니다.
특히 코스피, 장중에 20일선 돌파하고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며 6700선에 근접하기도 했는데요.
다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대형주가 강하게 뛰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에 대한 경계감이 소폭 반영되긴 했었지만, CPI 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AI 낙관론이 되살아났기 때문에 오늘(13일)도 삼전닉스가 주도하는 강세장이 펼쳐질 지 주목됩니다.
어제(12일)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두 가지 호재가 있었습니다.
엔비디아가 6개 글로벌 금융사와 5천억 달러 금융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소식.
여기에 아시아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삼전닉스 투심을 개선시켰습니다.
코스피 3.7% 가까이 올라 6579선.
장 중 내내 강했는데 장 막판에 경계성 매물이 출회되며 6600선을 소폭 밑돌았습니다.
코스피 대형주가 강했다보니, 코스닥은 수급 쏠림이 재현되며 장중에 변동성이 컸는데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강한 사자세를 나타냈습니다.
2조 8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는데, 이정도 자금 유입은 KOSPI 18% 가까이 급등했던 7월 31일 이후 최대치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이 중 2조 6천억 원이 전기전자,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습니다.
기관도 53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 기록했고 개인투자자들만 3조 20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매도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이 1600억 원 넘게 순매도했고, 기관도 1500억 원 가까운 팔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만 3147억 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외하고 나머지 9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불 켰습니다.
반도체 겹호재 속에 삼성전자가 7% 가까이, SK하이닉스가 5.6% 상승했고요.
삼성전기 5.8% 강세였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게 삼성전기로 바꾸면서,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56만 원에서 262만 원으로 올렸는데요.
오늘 이 부분이 투심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반도체 소부장단이 강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이오테크닉스가 강세 이어간 반면 시총 1위 알테오젠은 차익실현 매물이 2거래일 연속 출회됐습니다.
환율은 약보합이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30전 내린 1415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환율 1410원대에서 소폭 등락을 나타냈는데요.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417원입니다.
이른바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 기업 36개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주가가 30거래일 연속으로 1천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 또 30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 시가총액300억 원, 코스닥에서 시가총액 200억 원을 밑돈 종목들 30개가 신규 관리 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관리종목이었던 6개 종목은 지정사유가 추가됐습니다.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으로 기준을 웃돌지 못하면 상장폐지되는 만큼 해당하는 종목들 주가 변동폭이 커질 수 있겠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정입니다.
미국의 7월 PPI와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오늘 밤에 나옵니다.
유로존 6월 산업생산, 영국의 2분기 GDP 예비치도 발표되고 일본 7월 공작기계수주, 생산자물가지수도 나옵니다.
국내증시는 옵션만기일입니다.
수급적인 변동성 염두에 주시죠.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달바글로벌, 클리오, 삼성생명, 삼성화재, 씨어스, 이마트 등이 2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반도체와 통신장비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일단 CPI에 안도하면서도 3대 지수는 혼조를 보였습니다.
AI 관련주가 랠리를 보인 만큼 오늘도 우리 시장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삼전닉스가 주도하는 흐름 오늘도 이어질까요?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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