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 "연준, 9월에 금리 동결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13 07:04
수정2026.08.13 07:07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의 티파니 와일딩 이코노미스트는 현지시간 1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9월에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와일딩 이코노미스트는 "전반적으로 이번 지표와 지난달의 완화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수치는 연준 당국자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동시에 위원회 내 보다 매파적인 위원들의 마음까지 바꿀지는 의문"이라며 "따라서 이번 CPI가 상황을 크게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와일딩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여전히 연준이 9월에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9월 회의 전까지 또 한 번의 고용 보고서와 CPI 등 추가 주요 지표 발표가 남아있는 만큼 계속 지켜보며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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