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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야데니 "S&P500 연말 전망치 8,400"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13 07:01
수정2026.08.13 07:07


월가의 베테랑 전략가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현지시간 1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S&P 500 지수에 대한 연말 전망치를 기존 8천250에서 8천400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데니 대표는 "내가 여전히 훗날 '포효하는 2020년대'로 불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 시대의 초창기 때보다는 시장 내 낙관론이 훨씬 더 강해진 상태"라며 "하지만 이번에는 그 낙관론의 성격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FEMO', 즉 엄청난 실적 모멘텀이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이라며 "FOMO(소외되는 것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야데니 대표는 "주가수익비율은 한동안 20배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며 "반면 기업 실적은 놀라울 정도로 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게다가 오늘 아침에도 일부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계속해서 홈런급 실적을 내놓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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