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K-뷰티 열풍…한국콜마, 분기 영업익 첫 1천억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13 06:38
수정2026.08.13 08:11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실적으로 날아오른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한국콜마입니다.
K뷰티 열풍이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1103억 원,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천억 원을 돌파했는데요.
전년 대비 50% 넘게 늘며 시장 전망치도 웃돌았습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달바, 조선미녀, 라운드랩의 선케어 제품을 한국콜마가 만들고 있는데요.
미국으로 진출하는 국내 인디 브랜드가 늘수록 한국콜마의 주문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증권가는 올해 연매출이 3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K뷰티의 질주 한 가운데서, 어제(12일) 한국콜마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큰 상승폭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일진전기입니다.
18% 넘게 급등했는데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1% 늘어난 720억 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였는데요.
북미 시장에서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국내 3대 메가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른 변압기와 전선 수요 증가 기대까지 더해졌습니다.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이 일진전기의 실적에도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
일진전기를 필두로 전선주, 전력기기 관련주들도 좋은 흐름 보인 하루였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반도체 투톱이 날아오르면서 코스피 6500선에 안착했습니다.
AI 투자와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외국인이 두 종목을 2조30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삼성전자 주가 조정이 과하다는 판단이 이어졌고,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던 과거 사례를 참고할 때 이후 주가가 반등했다는 보고서도 나왔습니다.
어제 저녁 삼성전자 7%대 상승, SK하이닉스는 6%대 급등하면서 마감했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11%대 올랐고, 삼성전기도 6.8%대 상승했습니다.
참고로 모건스탠리의 최선호주가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바뀌었다는 흥미로운 소식도 나왔는데요.
목표주가도 256만 원에서 262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LG에너지솔루션까지 2%대 가까이 올랐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보시죠.
코스닥도 사흘째 상승세 기록했지만, 전 거래일에 이어 강보합 수준에 그쳤습니다.
시총 상위주들 혼조세 보였는데, 알테오젠 2.90%, HLB 0.24% 하락한 반면 에코프로는 1.22%, 에코프로비엠은 3%대 올랐습니다.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2.29% 오르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7월 CPI 지표에 반응해 국내증시 출발 분위기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 미리 확인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실적으로 날아오른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한국콜마입니다.
K뷰티 열풍이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1103억 원,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천억 원을 돌파했는데요.
전년 대비 50% 넘게 늘며 시장 전망치도 웃돌았습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달바, 조선미녀, 라운드랩의 선케어 제품을 한국콜마가 만들고 있는데요.
미국으로 진출하는 국내 인디 브랜드가 늘수록 한국콜마의 주문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증권가는 올해 연매출이 3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K뷰티의 질주 한 가운데서, 어제(12일) 한국콜마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큰 상승폭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일진전기입니다.
18% 넘게 급등했는데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1% 늘어난 720억 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였는데요.
북미 시장에서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국내 3대 메가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른 변압기와 전선 수요 증가 기대까지 더해졌습니다.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이 일진전기의 실적에도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
일진전기를 필두로 전선주, 전력기기 관련주들도 좋은 흐름 보인 하루였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반도체 투톱이 날아오르면서 코스피 6500선에 안착했습니다.
AI 투자와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외국인이 두 종목을 2조30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삼성전자 주가 조정이 과하다는 판단이 이어졌고,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던 과거 사례를 참고할 때 이후 주가가 반등했다는 보고서도 나왔습니다.
어제 저녁 삼성전자 7%대 상승, SK하이닉스는 6%대 급등하면서 마감했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11%대 올랐고, 삼성전기도 6.8%대 상승했습니다.
참고로 모건스탠리의 최선호주가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바뀌었다는 흥미로운 소식도 나왔는데요.
목표주가도 256만 원에서 262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LG에너지솔루션까지 2%대 가까이 올랐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보시죠.
코스닥도 사흘째 상승세 기록했지만, 전 거래일에 이어 강보합 수준에 그쳤습니다.
시총 상위주들 혼조세 보였는데, 알테오젠 2.90%, HLB 0.24% 하락한 반면 에코프로는 1.22%, 에코프로비엠은 3%대 올랐습니다.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2.29% 오르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7월 CPI 지표에 반응해 국내증시 출발 분위기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 미리 확인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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