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10년 뒤 먹거리 키운다…정부, 첨단기술 7대 프로젝트 추진
SBS Biz
입력2026.08.13 06:02
수정2026.08.13 06:45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꼼수상속 잡다가…가업승계 막아설판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업상속공제는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 카페나 주차장·주유소 등이 혜택을 받는 등 일부 허점이 드러나면서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었습니다.
이에 재정경제부는 내년 7월부터 가업을 물려주는 사람의 경영 요건을 10년에서 30년으로 늘리고, 상속 후 사후관리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공제 사례의 67%가 경영 30년 미만 기업이었던 만큼, 개편안이 시행되면 상당수 기업이 공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공제 대상 업종도 1205개에서 727개로 대폭 줄어듭니다.
세세분류에서는 남자 옷 소매업과 여자 옷 소매업까지도 구분하기 때문에 기업의 사업 전환을 지나치게 제한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 10년 후 커질 '제2 반도체' 육성…정부도 리스크 부담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7개 분야 첨단기술을 핵심 전략자산으로 키우는 국가 단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7대 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전인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핵심광물을 선정했습니다.
20~30년 후 국가 전략자산 역할을 할 ‘제2 반도체’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기술 개발의 위험을 일정 부분 부담하는 ‘투자형 연구개발’ 방식을 도입하고, 민관 합동 미래개척추진단을 구성해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원전인 SMR은 내년 민관 합동으로 상세 설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기술도 2040년대 상용 전력 공급을 목표로 개발을 가속화합니다.
또 정부는 10년 내 양자 칩 제조 역량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입니다.
◇ 작년 18% 수익률 거둔 국민연금 마이크론 더 담고 버크셔는 덜고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해 수익률이 18.82%에 달했던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주식 부문에서 벤치마크와 대동소이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면서 KB금융·텐센트·마이크론 등 일부 종목은 비중을 조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 가 우선주 포함 56조 원, SK하이닉스 37조 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각각 5조8000억 원, 현대차, 우선주 포함 5조3000억 원 순으로 많은 금액을 투입했습니다.
해외주식은 엔비디아 26조 원, 애플 22조 원, 마이크로소프트 20조 원, 알파벳 A·C클래스 도합 19조 원, 아마존 12조 원 순으로 투자액이 컸습니다.
◇ 미래에셋증권 이익 5대은행 다 제쳤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순이익이 5대 시중은행을 모두 제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9% 급증한 1조905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은행권 1위인 신한은행의 2분기 순이익은 1조3015억 원으로 미래에셋증권보다 6000억 원 이상 적었습니다.
증권사가 금융권 순이익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으로, 금융산업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호실적에는 6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효과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세전이익 가운데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1조6242억 원으로 64.2%를 차지했습니다.
순이익에서도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홈플러스 오늘 영업 재개…생사 가를 '운명의 3주'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오늘(13일) 영업을 재개하는 홈플러스가 다음달 초까지 ‘운명의 3주’를 맞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은 다음달 4일로, 이때까지 채권단의 75% 동의를 얻지 못하면 파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홈플러스는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외상값을 공익채무로 일으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채권단보다 납품업체에 먼저 1조 원 가량의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후에도 채권단에 빚을 상환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3주 동안 자생 가능한 영업력을 보여주는지가 회생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 "아파트 맞교환 하실 분" 교환거래 3년만에 최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교환 거래가 지난 2023년 이후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 아파트 교환 거래는 305건, 서울은 5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발표된 세제 개편안이 직접 반영된 수치는 아니지만, 올해 초부터 이어진 세제 강화 기조 속에 세금이 오르기 전 양도차익을 확정하려는 집주인들이 교환 거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아파트 교환 거래는 주택을 서로 맞바꾸는 방식으로, 일반 매매처럼 양도세와 취득세를 내야 하지만 양도세 강화 전 기존 공제 혜택을 활용할 수 있어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취득세와 감정평가비, 중개수수료 등 부대비용까지 감안하면 실제 절세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꼼수상속 잡다가…가업승계 막아설판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업상속공제는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 카페나 주차장·주유소 등이 혜택을 받는 등 일부 허점이 드러나면서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었습니다.
이에 재정경제부는 내년 7월부터 가업을 물려주는 사람의 경영 요건을 10년에서 30년으로 늘리고, 상속 후 사후관리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공제 사례의 67%가 경영 30년 미만 기업이었던 만큼, 개편안이 시행되면 상당수 기업이 공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공제 대상 업종도 1205개에서 727개로 대폭 줄어듭니다.
세세분류에서는 남자 옷 소매업과 여자 옷 소매업까지도 구분하기 때문에 기업의 사업 전환을 지나치게 제한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 10년 후 커질 '제2 반도체' 육성…정부도 리스크 부담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7개 분야 첨단기술을 핵심 전략자산으로 키우는 국가 단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7대 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전인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핵심광물을 선정했습니다.
20~30년 후 국가 전략자산 역할을 할 ‘제2 반도체’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기술 개발의 위험을 일정 부분 부담하는 ‘투자형 연구개발’ 방식을 도입하고, 민관 합동 미래개척추진단을 구성해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원전인 SMR은 내년 민관 합동으로 상세 설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기술도 2040년대 상용 전력 공급을 목표로 개발을 가속화합니다.
또 정부는 10년 내 양자 칩 제조 역량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입니다.
◇ 작년 18% 수익률 거둔 국민연금 마이크론 더 담고 버크셔는 덜고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해 수익률이 18.82%에 달했던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주식 부문에서 벤치마크와 대동소이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면서 KB금융·텐센트·마이크론 등 일부 종목은 비중을 조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 가 우선주 포함 56조 원, SK하이닉스 37조 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각각 5조8000억 원, 현대차, 우선주 포함 5조3000억 원 순으로 많은 금액을 투입했습니다.
해외주식은 엔비디아 26조 원, 애플 22조 원, 마이크로소프트 20조 원, 알파벳 A·C클래스 도합 19조 원, 아마존 12조 원 순으로 투자액이 컸습니다.
◇ 미래에셋증권 이익 5대은행 다 제쳤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순이익이 5대 시중은행을 모두 제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9% 급증한 1조905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은행권 1위인 신한은행의 2분기 순이익은 1조3015억 원으로 미래에셋증권보다 6000억 원 이상 적었습니다.
증권사가 금융권 순이익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으로, 금융산업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 호실적에는 6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효과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세전이익 가운데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1조6242억 원으로 64.2%를 차지했습니다.
순이익에서도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홈플러스 오늘 영업 재개…생사 가를 '운명의 3주'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오늘(13일) 영업을 재개하는 홈플러스가 다음달 초까지 ‘운명의 3주’를 맞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은 다음달 4일로, 이때까지 채권단의 75% 동의를 얻지 못하면 파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홈플러스는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외상값을 공익채무로 일으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채권단보다 납품업체에 먼저 1조 원 가량의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후에도 채권단에 빚을 상환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3주 동안 자생 가능한 영업력을 보여주는지가 회생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 "아파트 맞교환 하실 분" 교환거래 3년만에 최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교환 거래가 지난 2023년 이후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 아파트 교환 거래는 305건, 서울은 5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발표된 세제 개편안이 직접 반영된 수치는 아니지만, 올해 초부터 이어진 세제 강화 기조 속에 세금이 오르기 전 양도차익을 확정하려는 집주인들이 교환 거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아파트 교환 거래는 주택을 서로 맞바꾸는 방식으로, 일반 매매처럼 양도세와 취득세를 내야 하지만 양도세 강화 전 기존 공제 혜택을 활용할 수 있어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취득세와 감정평가비, 중개수수료 등 부대비용까지 감안하면 실제 절세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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