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도 가성비…사조, 8500원짜리 매장 연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12 18:03
수정2026.08.12 18:31
[앵커]
요즘은 외식 한번 하기가 무섭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물가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뷔페로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랜드와 아워홈 같은 외식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식품기업인 사조그룹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한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평일 점심시간, 식당 안이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밥과 국은 기본, 제육볶음과 치킨, 샐러드, 요거트 등 10여 가지 메뉴를 8천500원에 양껏 먹을 수 있어서입니다.
사조푸디스트는 초가성비 뷔페 '푸디플러스'를 론칭하고 올해 10개 매장을 낼 계획입니다.
고물가 속에 2만 원 안팎에 식사부터 후식까지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뷔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는 올해 매장을 150여 개로 늘리며 매출 8천억 원을 내다보고 있고 코로나 전후로 시들했던 한식 뷔페 브랜드 '자연별곡'도 다시 띄우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로 나선 아워홈도 '테이크' 2호점을 조만간 개점할 예정입니다.
[정연승 /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 : 고물가 속에 브랜드는 신뢰할 만하면서도 가격은 경쟁력이 있는 식당을 많이 찾는 거죠. 변동비 쪽에 가까운 게 식사비, 음식 이런 쪽인데 상당한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성비 있는 음식점을 찾는 (것이죠).]
중동전쟁과 폭염 여파로 체감물가 부담이 계속되면서 가성비 선호 현상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요즘은 외식 한번 하기가 무섭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물가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뷔페로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랜드와 아워홈 같은 외식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식품기업인 사조그룹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한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평일 점심시간, 식당 안이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밥과 국은 기본, 제육볶음과 치킨, 샐러드, 요거트 등 10여 가지 메뉴를 8천500원에 양껏 먹을 수 있어서입니다.
사조푸디스트는 초가성비 뷔페 '푸디플러스'를 론칭하고 올해 10개 매장을 낼 계획입니다.
고물가 속에 2만 원 안팎에 식사부터 후식까지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뷔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는 올해 매장을 150여 개로 늘리며 매출 8천억 원을 내다보고 있고 코로나 전후로 시들했던 한식 뷔페 브랜드 '자연별곡'도 다시 띄우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로 나선 아워홈도 '테이크' 2호점을 조만간 개점할 예정입니다.
[정연승 /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 : 고물가 속에 브랜드는 신뢰할 만하면서도 가격은 경쟁력이 있는 식당을 많이 찾는 거죠. 변동비 쪽에 가까운 게 식사비, 음식 이런 쪽인데 상당한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성비 있는 음식점을 찾는 (것이죠).]
중동전쟁과 폭염 여파로 체감물가 부담이 계속되면서 가성비 선호 현상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로또 잃어버려도 당첨금 받는다?…18일부터 자동지급
- 2.종이컵 또 안된다고?…카페 사장님들 또 날벼락
- 3.[단독]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수장, BYD행
- 4.차에서 내리자 차가 '슝'…현대차 '주차 지옥 끝낸다'
- 5.우리가 투기꾼인가요?…종부세 뒤통수 맞은 부부 공동명의
- 6."우리가 집이 없지, 자존심이 없나"…청년 버스하우스에 2030 폭발
- 7.청년에 다시 기회준다…연 19% 이자주는 이 통장
- 8.'성과급 주식 70%' 제안에…SK하이닉스 새 노조 출범
- 9."설마 1억원이 몽땅 날아갈 줄은"…0원 된 이 펀드가 뭐길래
- 10.'내 발로 나갔는데 100만원?'…실업급여 확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