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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적자 폭 줄여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8.12 17:13
수정2026.08.12 17:16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21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85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12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천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고, 순이익은 3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게임 매출은 1천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습니다.

'프리프 유니버스' 이벤트 효과에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165억원으로 26% 늘었지만, 모바일 게임 매출이 하향 안정화하며 12% 감소한 8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6억원 대비 739%가 늘었습니다.



라이선스 부문에서는 미정산 채권 정리에 따라 28억원 규모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전체 영업비용은 1천292억원으로 같은 기간 11% 감소했습니다.

영업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가 558억원으로 9% 감소했고, 지급수수료도 매출 감소에 따라 431억원으로 3% 줄었습니다.

위메이드는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차기작으로 ▲ 나이트 크로우 W ▲ 미르 5 ▲ 프로젝트 탈(TAL) ▲ 헌드레드노트 지식재산(IP) 기반 신작 ▲ N.O.A.H ▲ 프로젝트 IL ▲ 프로젝트 MO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는 중국 시장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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