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 석패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12 16:53
수정2026.08.12 16:57
[프란체스카 홍 미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한인 2세 후보인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주 하원의원이 결국 패배했다고 AP통신, NBC뉴스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새벽 2시50분 현재 개표율 98%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이 39.8%를 득표, 39.4%의 표를 얻은 홍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승리를 확정했다고 AP는 전했습니다.
미 민주사회주의자(DSA) 소속인 홍 후보는 경선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렸지만, 개표 시작 후에는 당 주류의 지지를 받은 중도 성향 크롤리 후보와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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