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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2분기 순익 3.8% 오른 5천583억원…"자산운용 이익 ↑"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12 16:16
수정2026.08.12 16:17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4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5천583억원으로 1년 전보다 6.4%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매출액은 6조7천74억원으로 1년 전보다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4천6억원으로 5.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6천975억원, 투자손익은 7천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1분기 말보다 0.6%p 상승한 6.0%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잠정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은 231%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했습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장기인보험과 일반보험의 매출 성장과 자동차보험 흑자 전환, 그리고 양호한 투자손익 등에 힘입은 결과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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