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예탁금 100조원 밑으로…6개월만에 최저 수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12 15:45
수정2026.08.12 15:46
[금융투자협회 (사진=연합뉴스)]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어제(1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7조928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을 밑돈 것은 올해 2월 13일(99조2735억원) 이후 처음입니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6월 4일(139조6947억원)보다는 약 41조7658억원, 29.9%가 줄어들었습니다.
투자자예탁금은 증권사 계좌에 있지만 주식을 사지 않고 현금 상태로 남아있는 대기 자금을 말합니다.
최근 코스피가 조정을 받으면서, 대기 자금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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