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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메가특구특별법 주 52시간제 예외 협의 중"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12 14:04
수정2026.08.12 14:08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12일) 국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선정 관련 "정부가 기업에 부지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광주를 포함해 다양한 부지를 제안했고, 기업이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군 공항 부지를 활용해 조성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반도체 팹 2기씩 총 4기를 건설하는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연내 제정될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 적용 특례 규정을 담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김 장관은 "화이트칼라 이그젬션(면제)과 유연근무시간제 등 다양한 형태를 논의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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