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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임단협에 삼전 초기업 노조 등판? 공동 대응 시사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12 13:54
수정2026.08.12 13:58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가 오늘(12일) 내부 조합원들에게 현재 설립 추진 중인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측과 접촉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설립이 마무리 중이며, 통합노조 임시 위원장님에게 저번주 연락이 왔었고, 간략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장 큰 이슈는 SK하이닉스에서 10년 간 노사합의된 내용을 회사가 변경 요구(자사주 60~70% 규모 및 2~4년 매도 제한, 적자시 임금조정)를 하고 있고, 이에 대한 불만으로 가속화 되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SK 하이닉스 청주 노조에서도 초기업 노조가 도움 받은 바, 필요한 현재 큰 이슈들에 대한 성명을 같이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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