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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광고 많이 보이는 이유 있었네…中 수출 밀어내기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12 11:07
수정2026.08.12 13:44

[중국 무역항에서 수출을 위해 선적 대기 중인 비야디(BYD) 차량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승용차 업계가 내수 부진과 경쟁 격화 속에 수출에 주력하면서, 지난달 수출이 88%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중국자동차유통협회 승용차시장정보연석분회는 중국의 7월 전국 소매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0.9% 줄어든 146만1천대에 그친 반면, 수출은 87.8% 늘어난 91만8천대를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의 41%가량이 수출됐다는 의미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비율은 전년 동기만 해도 21% 정도였습니다. 

지난달 신에너지차 수출 1위는 비야디(BYD·17만3천여대)였습니다.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지난달 수출 6만6천여대, 중국 국내 판매 2만7천여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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