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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뉴 플러스원 건강보험' 개정…단기납입 도입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12 10:08
수정2026.08.12 10:08

삼성생명은 오늘(12일) 대표 건강보험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개정하고,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내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 플러스원 건강보험'은 이번 개정으로 7년납 도입이 추가됐습니다. 기존 10·15·20·30년납보다 짧은 단기 납부 상품이 추가된 것으로, 소득이 있을 때 보험료를 조기 완납하고 보장만 남기는 방식이 가능해졌다는 게 삼성생명 측 설명입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플래티넘 플러승원 건강보험'은 기존 건강보험의 주요 보장 특약에 더해 '통합암Ⅲ진단특약'과 '뇌출혈진단특약', '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 등 3대 중증질환 진단 보장을 추가할 수 있게끔 설계됐습니다.

여기에 종신보험에서 운영됐던 사망보험금의 연금 선지급 제도도 탑재됐다고 삼성생명은 덧붙였습니다.

이외에 ▲요양시설 입소 상담 서비스 ▲회복기 식단 배송 ▲가족 대상 암·치매 유전자 검사 우대가 적용 등 건강케어 프로그램이 확대됐고, 암 진단 후 본인이나 가족에게 암 검사(스크리닝) 검진 예약권을 보험금 대신 제공하는 서비스도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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