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시장 따라잡기] AI 대규모 설비 투자 낙수효과 첫 수혜주는?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12 09:57
수정2026.08.12 13:3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Q. 요즘 자금 이동이 활발해지는 것인지, 장중에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을 자주 보이는데요. 오늘(12일)은 어떨지,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어제(11일)만 해도 개인들이 코스닥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이던데요. 최근 코스닥, 급등세를 보였잖습니까? 드디어 부진 털고 추세 전환한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선 의견차가 좀 있더라고요? 그래도 하반기 정책 모멘텀이 더해지면, 천스닥까진 무난히 회복할 수 있을까요? 

Q. 코스닥으로 무게 추가 옮겨간 것이면, 코스피 반등 속도는 다소 느릴 수도 있을 텐데요. 그래도 일각에선 코스피 비중을 줄일 때가 아니다. 그러니까, 대형주 위주 대응해야 한다. 이렇게 조언을 하더라고요? 부서장님은 지금 이 흐름을 어떻게 읽고 계시는지, 개인들, 특히 코스피 1만 얘기가 나올 때 담았다가 지금 손실 구간인 분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Q. 저가 매수세 유입도 있겠지만, 코스닥 반등엔 고용쇼크 이후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후퇴한 것도 한몫했잖습니까? 그리고 오늘 밤, 미국의 7월 CPI가 나오는데요. 이게 또 국내증시엔 어떤 변수가 될지요? 

Q. 어제 큰 뉴스가 있진 않았는데, 추가 주주환원책에 대한 기대감에 반도체 투톱이 나란히 상승했어요? 그런데 일각에선 단순 주주환원 규모가 크다고 해서 호재는 아니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그럼에도 주주환원책 발표와 규모가 구체화되면 ‘삼전닉스’ 어느 선까지 회복이 가능할지요?



Q. SK하이닉스만 좀 떼어서 얘길 해보면요. 어제 삼성전자는 5% 넘게 뛰는데,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약했어요? 그 이유로 지금 노사 간 성과급 갈등 그리고 솔리다임 별도 상장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던데요. 이 SK하이닉스를 둘러싼 논란들,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일단 간밤 ADR은 4% 넘게 급등세를 보였던데요. 

Q. 일단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 이후 반도체 대형주보단 소부장주 그 안에서도 장비주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는데요. 소부장주 내에서 순환매가 또 이뤄질지, 그리고 어찌 됐건, 반도체 투톱과 함께 간다고 보시는지요? 

Q. 순환매 장세가 계속된다면, 실적이 뒷받침되는 쪽을 보는 게 맞을 듯 한데요. 2분기 실적 시즌, 어닝 서프를 기록한 화장품 기업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하반기 더 좋다. 이런 얘기도 많던데, 그간 반도체가 주춤할 때 그래도 화장품주가 많이 주가가 올라오긴 했잖습니까? 여기서 얼마나 더 상승할 수 있을지요?

Q.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어느 섹터를 주목하며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까요? 

Q. 미국증시 얘기도 좀 해보면요. 일단 오늘 발표될 7월 CPI에 대한 경계감 또 호르무즈 해협 불안 속에서 간밤 미국증시가 하락하긴 했지만요. 그렇다고 해도 매도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 번지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물가지표만 시장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상승 랠리를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 그 중심은 역시 AI 관련주일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영민다른기사
'주가누르기 방지법' 정부안…국민들에게 다가갔나?
李정부 세제안에 '시끌'…ISA 개편안 향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