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치킨 3400원·한우 반값"…홈플러스 67곳 다시 문 연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12 09:37
수정2026.08.12 10:00

[9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가 영업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자금 투입과 함께 재고 확보에 속도를 내는 한편, 13일부터는 정상 매장 운영과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행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67개 점포가 13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재개장을 맞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당당후라이드치킨은 3천400원대에 판매합니다.

오늘(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67개 점포는 운영 점검을 위해 지난 7일 임시 개장한 뒤 점검과 보완 작업을 거쳐 내일 정식 재개장합니다.

홈플러스는 고객 유치를 위해 이달 말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합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은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14일부터 사흘간은 ‘당당후라이드치킨’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반값인 3천400원대에 판매합니다. 1인 1마리 한정이며 서귀포점은 제외됩니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40% 할인하고, 육류·수산물·과일·과자·음료·델리·베이커리 등도 기간별로 최대 50% 할인하거나 1+1으로 판매합니다.

재개장하는 67개 점포 가운데 아시아드점과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을 제외한 59개점은 13일부터 온라인 영업도 다시 시작합니다.

홈플러스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다시 점포를 찾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서주연다른기사
'내 발로 나갔는데 100만원?'…실업급여 확대 논란
"치킨 3400원·한우 반값"…홈플러스 67곳 다시 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