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게임·독립영화 청년 모였다…문체부에 꺼낼 고민은?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12 09:33
수정2026.08.12 09:57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 문체부 대강당에서 열린 '청년정책 소통간담회: 생각을 담다, 청년정책이 되다'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웹툰과 게임, 독립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을 직접 듣습니다.
오늘(1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청년 문화예술인 간담회를 엽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창작과 실연, 기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향후 문화정책과 지원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과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을 비롯해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11명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모두 문체부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느낀 성과와 애로사항,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최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정책에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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