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롤러코스피 끝났나…하반기 증시 향방 주목
SBS Biz
입력2026.08.12 07:50
수정2026.08.12 08:32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어제(11일) 국내증시 양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상승폭, 장중 변동폭도 크지 않았습니다.
지난 6,7월 투자자들을 힘들게 만들었던 롤러코스피 장세가 마무리된 건 지 하반기 증시 흐름이 더욱 주목됩니다.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오늘(12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는 0.7% 올라 6345선.
코스닥은 0.4% 올라 857선으로 2거래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코스피보단 코스닥이 강한 장세가 펼쳐졌었는데, 어제는 코스피 대형주가 살아나며 쏠림 현상이 해소됐습니다.
장 초반 양대지수 모두 하락했었지만,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크게 오르며 장중 6400선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에서 반도체가 재차 역대 최고 기록을 보였고, 주주환원 기대가 커지면서 외국인 수급이 유입됐습니다.
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는 11% 내린 61선으로 시장 변동성이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코스닥은 알테오젠 등 대형주에서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보단 변동성이 컸는데, 그래도 반도체 소부장 종목군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 쌍끌이 매수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이 400억 원 넘게, 기관이 300억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개인만 707억 원 팔아냈습니다.
반면 코스닥쪽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36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는데, 전기전자, 기계 업종을 집중적으로 팔아냈고요.
기관도 1000억 원 가까운 팔자세 나타냈습니다.
개인만 홀로 4352억 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움직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4% 넘게 뛰었고, SK하이닉스 0.4% 올랐습니다.
8월 1∼10일 수출에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함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생명도 상승했지만 삼성전기,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등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반도체 소부장 대표주들이 강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12% 넘게 오르며 10위권 내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리노공업과 원익IPS, 이오테크닉스까지 강세 기록했습니다.
반면 알테오젠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6% 가까이 내렸습니다.
환율은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원 40전 내린 1416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소폭 내리면서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413원이었습니다.
오늘 일정 체크하시죠.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건 오늘 밤에 나올 미국의 7월 CPI입니다.
지난주 고용보고서가 금리인상 기대를 한 차례 꺾어놓았다면 오는 12일 CPI는 연준이 고용 둔화에 무게를 둘지,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추가 긴축에 나설지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그래서 간밤 뉴욕증시는 CPI 발표를 기다리는 분위기였고, 국내증시에서도 어느정도 관망 심리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우리나라 국가데이터처 7월 고용동향이 발표되고 패션B2B 기업인 딜리셔스가 오늘 코스닥에 데뷔합니다.
실적 발표도 계속됩니다.
오늘은 게임주들이 줄줄이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네오위즈와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컴투스 등이 실적을 내놓고 메리츠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도 실적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AI 소프트웨어 관련주, 화장품주가 강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협상에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만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 ADR이 오랜만에 상승불 켰기 때문에 영향을 받을 지 주목되는데요.
엄청난 변동성이 잦아든 우리 시장 오늘은 반도체주가 어떤 흐름을 보일 지 주목하시면서 개장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어제(11일) 국내증시 양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상승폭, 장중 변동폭도 크지 않았습니다.
지난 6,7월 투자자들을 힘들게 만들었던 롤러코스피 장세가 마무리된 건 지 하반기 증시 흐름이 더욱 주목됩니다.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오늘(12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는 0.7% 올라 6345선.
코스닥은 0.4% 올라 857선으로 2거래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코스피보단 코스닥이 강한 장세가 펼쳐졌었는데, 어제는 코스피 대형주가 살아나며 쏠림 현상이 해소됐습니다.
장 초반 양대지수 모두 하락했었지만,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크게 오르며 장중 6400선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에서 반도체가 재차 역대 최고 기록을 보였고, 주주환원 기대가 커지면서 외국인 수급이 유입됐습니다.
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는 11% 내린 61선으로 시장 변동성이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코스닥은 알테오젠 등 대형주에서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보단 변동성이 컸는데, 그래도 반도체 소부장 종목군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 쌍끌이 매수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이 400억 원 넘게, 기관이 300억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개인만 707억 원 팔아냈습니다.
반면 코스닥쪽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36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는데, 전기전자, 기계 업종을 집중적으로 팔아냈고요.
기관도 1000억 원 가까운 팔자세 나타냈습니다.
개인만 홀로 4352억 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움직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4% 넘게 뛰었고, SK하이닉스 0.4% 올랐습니다.
8월 1∼10일 수출에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함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생명도 상승했지만 삼성전기,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등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반도체 소부장 대표주들이 강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12% 넘게 오르며 10위권 내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리노공업과 원익IPS, 이오테크닉스까지 강세 기록했습니다.
반면 알테오젠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6% 가까이 내렸습니다.
환율은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원 40전 내린 1416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소폭 내리면서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413원이었습니다.
오늘 일정 체크하시죠.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건 오늘 밤에 나올 미국의 7월 CPI입니다.
지난주 고용보고서가 금리인상 기대를 한 차례 꺾어놓았다면 오는 12일 CPI는 연준이 고용 둔화에 무게를 둘지,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추가 긴축에 나설지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그래서 간밤 뉴욕증시는 CPI 발표를 기다리는 분위기였고, 국내증시에서도 어느정도 관망 심리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우리나라 국가데이터처 7월 고용동향이 발표되고 패션B2B 기업인 딜리셔스가 오늘 코스닥에 데뷔합니다.
실적 발표도 계속됩니다.
오늘은 게임주들이 줄줄이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네오위즈와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컴투스 등이 실적을 내놓고 메리츠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도 실적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AI 소프트웨어 관련주, 화장품주가 강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협상에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만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 ADR이 오랜만에 상승불 켰기 때문에 영향을 받을 지 주목되는데요.
엄청난 변동성이 잦아든 우리 시장 오늘은 반도체주가 어떤 흐름을 보일 지 주목하시면서 개장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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