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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 반값·계란 한 판 6200원대…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12 07:25
수정2026.08.12 07:26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이마트 제공=연합뉴스)]

이마트가 광어회와 한우, 계란, 생필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엽니다. 폭염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광어회는 반값, 계란 30개 한 판은 6천200원대에 판매합니다.

오늘(12일) 이마트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제주산 광어회와 광어회 필렛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만4천900원대와 4천9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고수온 피해로 광어 시세가 오르고 있지만 이마트는 제주도 계약 양식장 ‘바다목장’과 협업해 50톤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한우와 전복도 할인합니다. ‘순암소 한우 등심’과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하고, 국내산 계란 30개는 1인 1판 한정으로 6천200원대에 판매합니다.

유니레버와 애경, 존슨앤존슨 상품 150여종은 브랜드와 관계없이 2개 이상 사면 50% 할인합니다. 유기농 생리대와 칫솔, 치약, 샴푸, 주방세제, 핸드워시 등 생필품도 2개 이상 구매하면 반값에 살 수 있습니다.

SSG닷컴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같은 행사가 진행됩니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는 주요 신선·가공식품을 이마트 매장과 같은 혜택가로 판매하고,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무화과와 사과, 블루베리, 오렌지 등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이마트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만큼 8월 고래잇 페스타를 두 차례로 확대해 체감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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