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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뱅크 "日 9월 금리인상, 엔화 약세 되돌리기에 부족"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12 06:46
수정2026.08.12 06:49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외환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일본은행이 9월 금리인상에 나선다 해도 엔화 약세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폴리 책임자는 "9월 금리인상만으로 충분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일본은행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시장은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첫째는 물론 금리 차이 전망이고, 둘째는 일본 국채의 공급량"이라며 "2024년 양적·질적 완화가 종료됐을 때 우리는 일본 국채 리스크에 노출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폴리 책임자는 "그리고 이 사건이 거대한 부채 문제 전체를 수면 위로 드러냈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시장은 더 빠른 속도의 금리인상과 함께 일본 국채 공급에 대한 더 확실한 보장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이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갖기 전까지는 엔화가 다소 취약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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