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정부, 비축유 스와프 곧 재가동·나프타 수급안정화 조치 연장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8.11 19:04
수정2026.08.11 19:06


정부는 중동 전쟁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석유 공급망이 불안정해지는 것에 대응해 대체 물량 도입을 촉진하고, 비축유 스와프를 이달 중 재가동할 예정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중동전쟁 관련 비상 국정운영 및 대응 현황을 보고했습니다.

8월 기준 원유·나프타 물량은 작년 평균의 100% 이상 확보 중이지만 9월 이후 수급 상황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대응합니다.

아울러 이달 26일 종료 예정인 나프타 및 석화 제품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지웅배다른기사
정부, 비축유 스와프 곧 재가동·나프타 수급안정화 조치 연장
박홍근 "예산안 편성 막바지…완성도 높여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