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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익 337억…"전문의약품이 실적 견인"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11 18:10
수정2026.08.11 18:14


JW중외제약은 올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고 오늘(11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천203억원으로 16.1% 증가했고, 순이익은 27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5.3%로 1.9% 개선됐습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이 1천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매출은 20% 증가한 30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리바로 단일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 매출은 총 532억원으로 12.3% 증가했습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가 8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90.1%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 매출은 40억원으로 50.6% 증가했습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성장한 724억원이었습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211억원, 기초수액은 227억원으로 각각 5.3%, 12.6% 증가했습니다.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는 109억원으로 6.1% 성장했습니다.



일반의약품(OT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4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아이케어 브랜드인 프렌즈 제품군 매출이 56억원으로 46% 증가했습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견고한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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