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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완전자회사' 신세계푸드, 상장 폐지 마무리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11 17:14
수정2026.08.11 17:21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비상장 완전자회사가 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 폐지됐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자회사인 신세계푸드와의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한편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세계푸드의 자진 상장 폐지를 추진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해 지분 66.45%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달 23일 신세계푸드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완료했습니다.

교환비율은 신세계푸드 보통주 1주당 이마트 보통주 0.5031313주입니다.

주식 교환이 완료됨에 따라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1일 보유 중인 자사주 83만 7천140주(약 326억원 규모)를 전량 소각하고 상장 폐지 절차를 밟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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