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등…코스피 랠리 시동 거나
SBS Biz
입력2026.08.11 16:04
수정2026.08.11 16:47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개장 후 장중에 상승과 하락을 오가던 우리 증시,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주다 결국 동반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막판에는 상승 전환할까 싶었는데 해냈더라고요?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개인과 외국인, 기관의 수급은 엇갈렸지만 양 시장이 함께 올랐다는 점이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요. 이럴 땐 어떤 대응이 필요할지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두 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Q. 장 초반에는 코스닥이 치솟고 코스피가 잠잠했는데, 금세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최근 코스닥 시장의 오름세는 모두가 반길만 해요? 오히려 요즘은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회복탄력성이 더 좋아 보이기도 하고요? 변동성이 극심하고, 코스피는 박스권에 갇힌 채 시원한 상승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예전 같지 않은데요. 국내 주식형 ETF 관련해서도 순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죠. 그래도 거래대금이나 거래량이 좀 늘고 수급까지 함께 붙어줘야 국내증시에 좋을 듯한데, 이 점은 아쉬워요? 지난주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SK하이닉스. 그 후로 계속 삼성전자와 주가 희비가 갈리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오늘(11일)은 동반 상승으로 마감했는데요. SK하이닉스, 주주환원책 발표를 앞당겼다는 점만으로는 투자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향한 전망이 갈립니다. 키움증권에서는 반도체 실적은 올해가 정점이라며 목표주가를 또다시 하향했어요. 반도체 고점론과 낙관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라 투자자들은 혼란할 수밖에 없거든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2차 점검회의가 있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도 속도 내기에 박차를 가한다고 하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봐야 할까요? 오히려 반도체 소부장이 더 기대감을 키우는 상황일까요? 최근 코스닥의 상승세를 주도했던 건 제약바이오주였는데요. 오늘은 쉬어갔습니다. 대신 오늘은 반도체 소부장주가 힘을 내줬는데요. 순환매 장세, 종목 장세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에서 코스닥 시장을 지탱하는 건 그래도 반도체 소부장과 제약바이오 중 어디라고 보시나요? 소비주로 분류되는 화장품주와 백화점주의 희비도 갈렸습니다. 화장품주는 확실히 실적으로 증명했지만 백화점주는 달랐는데요. 그래도 기대감은 여전하고, 주도주들이 쉬어갈 때 피난처로서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여전하거든요?
-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등…코스피 랠리 시동 거나
- 한국시간 12일 美 7월 CPI·13일 PPI 발표 대기
-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당 375원 분기배당 결정
- SK하이닉스 "3분기 중 추가 주주환원 방안 발표"
- SK하이닉스 "주주가치 제고 위한 방안 적극 검토 중"
- SK하이닉스, 매 분기 최대 실적…주주환원 기대감↑
- SK하이닉스, 2733억원 분기 배당…시가배당률 0.2%
- 삼성전자 "약속한 주주환원책 충실히 이행할 것"
- 삼성전자 "특별배당 포함 주주환원책 적극 논의 중"
- SK하이닉스 "재무건전성·주주환원 균형 유지할 것"
- 골드만 "코스피 급락은 조정일 뿐…연내 1만2천 가능"
- 골드만 "최근 코스피 급락, 장기 강세장 내의 조정"
- 골드만 "韓,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익 성장세 견조"
- 골드만 "12개월 코스피 목표치 1만2천…비중 확대"
- KB證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약 112조원 추정"
- KB證 "삼성전자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할 것"
- KB證 "삼성전자 연간 주주환원 최대 200조원 전망"
- SK하이닉스 "충칭 공장 매각, 아직 확정된 것 없어"
- SK하이닉스, 용인 2기팹·청주 M17에 총 54조원 투자
- 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차질 없어야"
- 李대통령 "기업 투자 걸림돌 없애고 과감한 속도전必"
- 블룸버그 "韓증시 변동성 진정 단계…여전히 저평가"
- 블룸버그 "레버리지 청산·규제 강화…韓증시 변동성 완화"
- BofA "메모리 초호황, 2027년까지 지속될 것"
- BofA "3분기 D램 평균가격 25% 상승할 전망"
- TSMC 7월 매출 4675.8억대만달러…전년비+44.7%
- TSMC 7월 매출 약 20.5조원…약 145.2억달러
- TSMC 1~7월 누적 매출 2.87조대만달러 기록
- TSMC 1~7월 누적 매출 약126조원…890.9억달러
- 8월 코스닥 전 세계 상승률 1위…"코스피 대비 강세"
- 최근 코스닥 반등…바이오·우량 종목 상승이 주도
- 유안타證 "대형주 쏠림 완화…개별 중소형주 장세"
- 유안타證 "실적·개별 요인 보유한 중소형주에 주목"
- 기술수출에도 주가 약세였던 바이오주로 수급 이동
- NH證 "코스닥 장기 우상향 위해 우량기업 지켜야"
- NH證 "코스닥 신뢰 형성 시 장기 기관 자금 유입"
- 키움證 "반도체 실적 올해가 정점…내년부터 꺾일 것"
- 삼성전자·하이닉스 중장기 실적 전망 큰 폭으로 축소
- 삼성전자·하이닉스 향한 증권가 눈높이도 낮아져
- 키움證 "삼성전자 목표주가 35만원으로 하향"
- 키움證 "하이닉스 목표주가 210만원으로 하향"
- 키움證 "하이닉스 '27년 영업익 전망치 15.6% 하향"
- 키움證 "하이닉스 2027년 영업익 221조원 전망"
- 키움證 "삼성전자 2027년 영업익 352조원 전망"
- 키움證 "삼성전자 '27년 영업익 전망치 15% 하향"
- 산업부 장관 "호남 반도체팹, '29년 1차 완공 목표"
- 정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7년 단축 '속도전'
- 엔비디아, 6개 금융사와 AI 인프라 확충 위한 MOU
- 엔비디아 "AI 인프라 구축 위한 제3자 자본 동원"
- 엔비디아-금융사들 MOU…5천억달러 이상 자금 조달
- 엔비디아, 금융협약 통해 AI 인프라 구축에 총력
-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인프라 구축 위한 금융지원
- 모건스탠리 "하이퍼스케일러 AI 지출 3.5조달러 될 것"
- 자본연 "韓신용융자 10년새 5.5배…증가 속도 빨라"
- NH證 "코스닥 1천선 회복, 현재 제도로는 한계 존재"
- NH證 "코스닥 1천선 회복 위해 근본체력 개선해야"
- 국내주식형 ETF 자금 이탈…코스닥·커버드콜로 이동
- 비에이치, 삼성전자 로봇·휴머노이드 사업 참여 가능성
- 대신證 "비에이치, 로봇·휴머노이드로 사업 다각화"
- 하이닉스, 키옥시아 1대주주로…"도시바의 지분 매각"
- 미래에셋證 "하이닉스, 산업전망 고려 과대 낙폭 구간"
- 8월 1~10일 수출 213억달러…"동기 기준 역대 최대"
- 8월 1~10일 수출 213억달러…전년비 +45.3%
- 8월 1~10일 반도체수출 100억달러…전년비+155%
- 한은 부총재 "통화정책은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 한은 부총재 "특별한 충격없다면 추가인상 가능성"
- CJ제일제당 2분기 매출 7.4조원…전년비 +9.5%
-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2576억원…전년비 -18.5%
- NHN 2분기 매출 7579억원…전년비 +25.3%
- NHN 2분기 영업익 579억원…전년비 +164%
- 대신證 "수급, 대형주에서 소외주·코스닥으로 확산"
- 대신證 "코스닥,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 집중"
- 모틀리풀 "최고의 AI 메모리 주식은 SK하이닉스"
- 모틀리풀 "HBM·D램,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병목"
- 모틀리풀 "SK하이닉스 밸류, 美 경쟁사보다 낮아"
- 李대통령 "반도체 산업단지 조기 활용 신속 집행해야"
- 삼성전자, 온양·천안에 56조원…HBM 생산시설 구축
- 삼성전자 HBM4 수율 80% 근접…"황금수율 눈앞"
- 삼성전자, HBM4E 개발 9부능선 넘어…"양산 당길 것"
- 삼성전자 "HBM4E 신뢰성 테스트 수율 7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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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 장중에 상승과 하락을 오가던 우리 증시,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주다 결국 동반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막판에는 상승 전환할까 싶었는데 해냈더라고요?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개인과 외국인, 기관의 수급은 엇갈렸지만 양 시장이 함께 올랐다는 점이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요. 이럴 땐 어떤 대응이 필요할지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두 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Q. 장 초반에는 코스닥이 치솟고 코스피가 잠잠했는데, 금세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최근 코스닥 시장의 오름세는 모두가 반길만 해요? 오히려 요즘은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회복탄력성이 더 좋아 보이기도 하고요? 변동성이 극심하고, 코스피는 박스권에 갇힌 채 시원한 상승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예전 같지 않은데요. 국내 주식형 ETF 관련해서도 순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죠. 그래도 거래대금이나 거래량이 좀 늘고 수급까지 함께 붙어줘야 국내증시에 좋을 듯한데, 이 점은 아쉬워요? 지난주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SK하이닉스. 그 후로 계속 삼성전자와 주가 희비가 갈리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오늘(11일)은 동반 상승으로 마감했는데요. SK하이닉스, 주주환원책 발표를 앞당겼다는 점만으로는 투자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향한 전망이 갈립니다. 키움증권에서는 반도체 실적은 올해가 정점이라며 목표주가를 또다시 하향했어요. 반도체 고점론과 낙관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라 투자자들은 혼란할 수밖에 없거든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2차 점검회의가 있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도 속도 내기에 박차를 가한다고 하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봐야 할까요? 오히려 반도체 소부장이 더 기대감을 키우는 상황일까요? 최근 코스닥의 상승세를 주도했던 건 제약바이오주였는데요. 오늘은 쉬어갔습니다. 대신 오늘은 반도체 소부장주가 힘을 내줬는데요. 순환매 장세, 종목 장세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에서 코스닥 시장을 지탱하는 건 그래도 반도체 소부장과 제약바이오 중 어디라고 보시나요? 소비주로 분류되는 화장품주와 백화점주의 희비도 갈렸습니다. 화장품주는 확실히 실적으로 증명했지만 백화점주는 달랐는데요. 그래도 기대감은 여전하고, 주도주들이 쉬어갈 때 피난처로서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여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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