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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11 15:53
수정2026.08.11 16:19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이정호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좌)과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우)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가 한국전력공사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요금 납부 서비스를 모바일 기반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합니다.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네이버 모바일 앱을 통한 전기요금 ‘네이버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Npay를 활용한 간편결제 수납 체계 구축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전력의 온라인 수납채널 ‘한전ON’ 또는 종이청구서 내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Npay 간편결제로 전기요금을 즉시 납부하고, 정기 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적용합니다. 또한 모바일 청구서 발송·조회 서비스를 네이버 앱으로 연동하여, 사용자가 네이버 앱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신해 내역을 즉시 조회 및 관리하고, Npay로 납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결제수단으로는 Npay 포인트·머니 결제 및 신용카드 연동 결제를 모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요금 납부에도 Npay 간편결제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접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Npay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의 결제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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