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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추가 발행…자기자본 1.3조원대로 증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11 15:01
수정2026.08.11 15:01


iM증권이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을 통해 추가 자본 확충에 나섭니다.

오늘(11일) iM증권은 총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은 오는 14일 발행 예정으로 iM금융지주에서 전량 인수합니다. 증권의 만기는 30년, 발행금리는 5.78%로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합니다.

앞서 iM증권은 지난달에도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두 달여에 걸쳐 진행된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을 통해 자기자본 규모는 1조3000억원대로 증가합니다.

순자본비율은(NCR)은 531%로 전년 말 대비 126%p 증가하는 등 자본 적정성 지표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iM증권 관계자는 "확보된 자본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효율성 극대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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