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합작법인 지분 전량 인수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8.11 13:54
수정2026.08.11 14:07
삼성SDI가 제너럴모터스(GM)와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기존 북미 합작법인은 GM 측 지분 전량을 인수해 삼성SDI의 단독 생산 거점으로 전환합니다.
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 및 급속충전 기술 등을 적용한 각형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R&D)을 공동으로 진행,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갑니다.
GM과 합작법인 시너지셀즈의 GM측 지분 전량(49.99%)은 인수하고 소유권을 이전받기로 했습니다.
시너지셀즈는 2024년 삼성SDI와 GM이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총 35억달러(약 5조원)를 투자해 설립한 연산 27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법인으로, 현재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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