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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국민연금 비중조절 타이밍 실패 "상승장에 못 팔고, 하락장엔 못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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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11 13:20
수정2026.08.11 17:05

■ 셀럽의 한 수 -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요즘 코스닥 상승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11일)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만, 이번 달만 매수 사이드카가 3번 발동됐고, 전 세계 주요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는데요. 8월 증시의 주도권이 코스닥으로 넘어가는 걸까요? 하지만, 반도체주 조정에 미국 고용 쇼크, 금리와 환율 변수까지 시장 흐름을 흔들 수 있는 요인들도 여전히 적지 않은데요. 최근 코스닥 흐름이 8월 증시의 주도권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오늘 셀럽의 한 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한동안 과매도로 힘들어하던 코스닥이 이달 들어 18% 이상 상승했고요. 이번 달 전 세계 지수 중에 상승률 1위를 차지했는데요. 최근 코스닥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코스닥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8월 증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 이달 코스닥 '전세계 상승률 1위'…주역은 기관
- 기관 1.2조 순매수…바이오·소부장 '쇼핑'


-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이달만 3차례
- 레버리지 규제 이후 코스닥 거래대금 상승세
- 코스닥, 증시 내 비중·시가총액도 상승세  
- 모건스탠리 "메모리주 급락 끝…재진입 기회" 
- 코스닥 강세…단기 반등 vs 추세 전환?
- "코스피 진정…코스닥, 급등세 이어져"
- "기관 매수 확대…코스닥 수급 변화 뚜렷"
- "개인 매도·기관 매수…수급 주체 바뀌어"
- "코스닥 급등, 과열 신호일 가능성도"
- "코스닥 강세, 결국 실적이 지속 여부 관건"
- 코스닥 상승세…8월 증시 주도권 바뀌나? 
- 블룸버그 "레버리지 청산 韓증시 변동성 진정"
- 블룸버그 "韓, 투자 부적격 국가 되나" 지적도
- 엇갈린 블룸버그 평가…해외 투자자 시선은?
- "투자 부적합" 경고했던 블룸버그…엇갈린 진단
 
Q.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달 급등분을 각각 56%, 75%가량 반납했는데요. 지금 시장은 '실적'보다 '높아진 눈높이'를 조율하는 과정으로 봐야 할까요? SK하이닉스가 3분기 중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삼전닉스의 반등 카드로 '주주환원'이 부상하고 있는 만큼.. 향후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이끌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분 50% 이상 반납
- 반도체주 조정…피크아웃 우려 현실화?
- 반도체 실적보다 높아진 기대치 조정
- KB증권, 삼전 주주환원 최대 200조 전망
- SK하이닉스도 3분기 추가 환원책 예고
- "대규모 환원이 주가 재평가 신호탄 될 것"
- 반도체주, 실적 호조에도 주가 조정
- 삼전닉스 '주주환원 확대'…코스피 반등할까?
- 삼전닉스 '주주환원' 주목…시장 기대치는?
- 주주환원 기대 못 채우면 외국인 이탈 우려 
- 반도체주 향방…실적보다 '주주환원' 변수
- 삼전닉스 주주환원 규모…시장 기대는? 
- '주주환원 기대' 미달 시 외국인 수급 영향은? 
- 주주환원 확대, 외국인 수급개선 '열쇠' 되나? 
- "실적보다 기대치 조정…메모리주 변동성 확대"
- "주주환원 기대 눈높이…시장 요구 더 커져"
-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에 주가 급락"
- "대규모 투자·환원 병행…시장 우려 커져"
- "외국인 요구, 규모보다 실질적 주주환원"
- "주주환원 100조 기대…시장 눈높이 급등"
- "배당만으론 부족…시장, 추가 환원 요구"
- "대규모 투자에도 주주환원 확대 가능할까"
- "외국인, 주주환원 규모보다 '실행' 주목"

Q. 높은 메모리 가격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엔비디아의 메모리 효율화 움직임에 이어.. 최태원 회장도 공급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는데요. 높은 메모리 가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주가에는 호재지만, 결국 고객사 수요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습니까?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 메모리 가격 급등…장기 수요 위축 우려?
- 메모리값 상승, 고객사 수요 조정 부르나?
- 엔비디아 메모리 효율화…수요 변화 주목
- 메모리 가격 고공행진…호황 지속에 변수
- 최태원 "메모리 가격 비정상적으로 높아" 
- 메모리값 상승…삼성·SK 실적엔 호재
- 메모리 호황 지속 여부…메모리 가격 변수
- "엔비디아 메모리 축소…수요 아닌 공급 부족"
- "메모리값 급등…스마트폰·PC 수요 위축"
- "소비자 가전 수요 훼손…반도체 부담"
- "AI 데이터센터 메모리 수요, 여전히 견조"
- "소비자 수요 둔화…데이터센터 전이 아직"

Q. 미국에서는 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과 달리 2만 3천 명 감소하면서 고용쇼크가 발생했습니다. 그 여파로 9월 연준 금리 유지 가능성이 55% 수준까지 올라왔는데요. 고용 둔화가 확인된 만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제 상당히 낮아졌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결국 CPI가 더 중요할까요?

- 美 고용자수 감소…금리 인상 전망 후퇴
- 美 고용 둔화 확인…9월 연준 금리 향방은?
- 美 7월 고용지표 부진…금리 인상 우려 완화
- 美 7월 '고용 충격'…예상 밖 2만3천명 감소
- 美 7월 고용 2만3천명 감소…예상 밖 부진
- 5~6월 고용도 10만3천명 하향…고용 둔화
- 美 경제활동 참가율 '팬데믹 이후 최저'
- 7월 CPI, 미 연준 금리 향방 가를 핵심 변수
- 미 7월 CPI 결과에 국내 증시·채권시장 촉각
- "고용 쇼크에 9월 금리인상 문턱 높아져"
- "고용 둔화 뚜렷…임금 상승세도 꺾여"
- "고용지표 부진…계절 요인 따른 착시 가능성"
- "실업률 하락·해고 저점…고용시장 붕괴 아냐"
- "7월 물가, 9월 금리 방향 가를 핵심 변수"
- "고용보다 물가…연준 시선, 인플레에 집중"
- "연준 내부…매파·비둘기파 의견 팽팽"
- "고용 둔화에도 9월 금리인상 가능성 남아"
- "근원물가 0.3%…9월 금리 향방 가를 분기점"
- "근원물가 0.2% 안팎…9월 동결 가능성 커져"
- "물가 높으면 금리 상승…주식·채권 타격"
- "고물가 땐 기술주·반도체 밸류에이션 부담"
- "물가 둔화 시 금리 안정…반도체 반등 기대"

Q. 미국 금리 전망이 바뀌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의 '백투백'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지는 분위기입니다. 미국 고용 둔화와 달러·원 환율 하락까지 감안하면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보다는 유지 쪽으로 무게가 이동했다고 봐야 할까요?

- 한은 '백투백 인상' 가능성 낮아지나?
- 미국 고용 둔화…한은도 금리 유지할까?
- 미국 금리 전망 변화…한은 통화정책 선택은?
- 원화 강세까지…한은 금리 고민 커지나?
- 국내 채권시장, 한은 유지 가능성 선반영
- 한은 추가 인상보다 유지에 무게 실리나?
- 미국 고용 쇼크, 한은 금리에도 주요 변수
- 한은 금리 결정…환율 방향도 핵심 변수
- "연속 금리인상 확률 하락…긴축 기조 유지"
- "2분기 성장 호조…금리인상 명분 여전"
- "근원물가 2.6%…물가 압력 여전"
- "가계부채·집값 부담…금융안정도 변수"
- "금리 동결하되 매파 신호…긴축 종료 아냐"
- 원·달러 환율 25거래일 만에 139원 급락
- 원·달러 1,400원 아래…원화 강세 이어질까
- 원화 강세…외국인 자금 유입에 긍정적일까
- 환율 급락, 수출기업 실적에는 부담 확대
- 원화 강세…증시와 수출주 영향 엇갈리나
- 달러 약세 지속…외국인 수급 개선될까
- 원·달러 급락…코스피 상승에 우호적일까
- 환율 하락세…수출주 실적에는 악재일까
- 원화 강세의 수혜·피해 업종은 어디일까
- 환율 방향, 외국인 수급의 핵심 변수 부상

Q. 한편,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 공동개입에 나섰는데도 엔화 가치가 다시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개입이 일본의 미 국채 매도를 막아 미국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려는 목적도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시장에서는 추가 개입도 거론되는데, 실제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추가 개입에 나선다면 원화와 국내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미·일 엔화 공동개입…日 금리인상 빨라지나?
- 미·일 공동 개입에도 엔화 약세 지속
- 엔화 약세 지속…일본 추가 시장개입 나설까
- 엔화 방어 위해 일본 추가 개입 가능성은?
- 엔화 추가 개입 시 국내 금융시장 영향은?
- 美日 엔화 공조 개입에 日금리 인상 빨라지나?
- 일본은행 내부서도 "인상 속도 높여야" 목소리
- '내년 봄 日기준금리 1.5% 도달' 전망도
- '미·일 통화 공조' 강화…日 정부 견제 어려워
- 미·일 외환시장 개입…미 국채시장도 변수
- 美 재무장관, 장기국채 금리 상승 방어 시사
- 블룸버그 "엔화 개입 이어 국채 축소 시사"
- "일본, 직접 개입보다 우회 수단에 무게"
- "외환시장 개입 여력 한계…직접 개입 부담"
- "레포 확대·환헤지로 엔화 매수 유도"
- "엔 캐리 청산 공포 재현 가능성 낮아"
- "엔화 안정되면 글로벌 금리 안정에 도움"
- "국채시장 충격 피해 우회적 달러 조달 모색"
- "엔화 안정되면 미 국채 매도 위험 완화"

Q. 금값 이야기도 해보죠.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금 매입을 다시 시작했고, 세계 중앙은행들도 최근 금을 꾸준히 사들이면서 금값이 다시 오르는 건 아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금 매입 배경과 앞으로 금값, 어떻게 전망하세요?

- 한은, 13년 만에 금 매입…배경은? 
- 전쟁에 뚝 떨어진 금값…바닥 찍고 다시 반등?
- 국제금값, 고점 대비 30% 빠져…하락 추세
- 한국은행 13년 만에 ‘안전자산’ 금 매입 재개
- '지정학적 리스크·금 보유량' 등 고려해 결정
- 세계 중앙은행 금 매입…금값 추가 상승하나?
- 금값 상승세…안전자산 선호 다시 커지나?
- 세계 중앙은행, 2분기 금 289톤 순매입
- 중앙은행 금 매입, 전년 대비 62% 증가
- 달러 의존도 낮추는 중앙은행들…금 비중 확대
- 중앙은행 금 매입 확대…금값 추가 상승 주목
- "중앙은행 금 매수세 확대…금값 하방 지지"
- "달러 의존 낮추려는 신흥국…금 보유 확대"
- "한은 금 보유량 104톤…주요국 대비 낮아"
- "금값 25% 조정…한은 매수 타이밍 주목"
- "글로벌 기관들, 금값 5천달러 전망 잇따라"
- "연준 매파 전환 땐 금값 3천달러대 하락 가능"

Q. 미국 CPI를 비롯해 금리와 환율, 외국인 수급,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주요 변수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국내 증시의 추세적인 반등을 판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지표는 뭐라고 보시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은 이번 주 어떤 전략을 가져가는 게 좋다고 보십니까?

- 코스피·코스닥 보합권…투자 전략은?
- 증시 숨고르기…투자 전략은?  
- 이번 주 CPI·금리·환율 변수…증시 좌우
- 국내 증시 반등 위한 핵심 지표는?
- 주주환원·금리·환율, 주목해야 할 변수는?
- "수급 안정·물가·이익 전망…증시 반등 관건"
- "근원물가 둔화 땐 9월 금리인상 우려 해소"
- "반도체 낙폭과대…분할 매수 전략 유효"
- "전력설비·조선·방산 등 비반도체로 분산"
- "물가 확인 전 무리한 방향 베팅 자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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