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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기 적발·예방 우수사례 공모…내달 30일까지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11 11:37
수정2026.08.11 12:00

[공모 분야 예시. (사진=금융감독원)]

최근 보험사기 수법이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기 정황을 최일선에서 접하는 보험사기 조사자, 손해사정사 등의 적발·예방 노하우 공유를 통해 보험사기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조사를 통한 적발 사례·예방 활동을 발굴·포상해 보험업계의 조사업무 질적 향상 등을 도모하고자, 보험회사와 손해사정법인, 우정사업본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사기 조사를 통한 적발·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공모 분야는 '보험사기 적발'과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활동' 등 모두 2개 부문입니다. 보험회사, 손해사정법인, 우정사업본부 소속 임직원은 내달 30일까지 공모분야에 대한 세부 내용을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수상자(최우수 1, 우수 3, 장려 6)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시상식 개최할 예정입니다.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금융감독원장상, 우수·장려 수상자에게는 소속 보험협회장상이 수여되며 소정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금감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험·손해사정업계에서 적발한 보험사기 수법 및 예방 활동을 상호 적극 공유함으로써, 신·변종 보험사기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 역량이 제고될 것으로 본다"며 "향후 우수사례 수상작에 대한 대외 공개 등을 통해 잠재적인 보험사기 시도가 적극 억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감원은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보험사기 적발의 중요한 단초가 될 수 있는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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