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소상공인 이자지원 확대…최대 4%p 금리 혜택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8.11 11:17
수정2026.08.11 11:19
카카오뱅크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제주신용보증재단과 각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협약을 맺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 이자지원 상품 출시 협약을 마치게 됐습니다.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증서대출의 이자 일부를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상품으로, 최대 4%포인트(p)의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4년부터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선보인 후 대상 지역을 확대해왔습니다.
아울러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의 최대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금융 지원을 더욱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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