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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 열어…글로벌 시장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11 10:42
수정2026.08.11 10:44


파리바게뜨가 라오스에 매장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국내 베이커리가 라오스에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내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360㎡ 규모에 좌석 72석입니다.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 ‘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크런치 초코 번’ 등 인기 제품과 더불어 디저트, 식사 메뉴도 선보입니다. ‘무상킹 두리안 롤케이크’ 등 현지 특화 제품도 판매합니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라오스 진출은 동남아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파리바게뜨의 축적된 글로벌 사업 역량과 코라오 그룹의 현지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 코라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도 진출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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