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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고려저축은행·PFCT와 중저신용자 대안평가 사업 협약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11 09:41
수정2026.08.11 10:00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늘(11일) 고려저축은행, PFCT와 전날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고, 고려저축은행의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토스가 보유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활용해 고려저축은행 맞춤형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AI 기술금융사 PFCT의 실시간 여신전략운영 설루션에 탑재해 하나의 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토스스코어는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함께 개발한 시스템으로, 계좌 거래와 카드 지출, 투자·보험 납입 이력처럼 고객이 돈을 쓰고 관리하는 방식을 폭넓게 살펴 신용도를 매기는 방식입니다.

이 협력을 통해 완성된 시스템은 올 하반기 단계적으로 고려저축은행의 대출 심사에 반영되며, 기존의 신용점수만으로 충분히 파악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를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토스 측은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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