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이달 말 상장폐지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11 09:30
수정2026.08.11 09:33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 (사진=연합뉴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오늘(11일)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습니다.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계당국 승인 및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주식교환을 완료했습니다.

동양생명은 이번달 말 말 상장폐지를 거쳐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보험 계열사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강화하게 됩니다.   

동양생명은 이번 완전자회사 편입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으로 이해관계자를 간소화해 속도감 있는 경영전략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중복 상장 해소를 통한 유·무형 경영비용 절감 및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통한 미래사업 진행 방안 검토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도 한층 본격화합니다. 



은행·카드·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고객 기반을 확장하고,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며,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 경쟁력과 동양생명의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객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민후다른기사
하반기 영세·중소사업장 309.4만곳 '카드 수수료' 깎아준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지난달 환전액 4천167억원으로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