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스타트업 '글로벌AI', 6천300억원 투자유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11 09:17
수정2026.08.11 09:23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글로벌 AI가 4억4천100만달러(약 6천2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JP모건이 투자유치를 주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4년 설립된 글로벌 AI는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최초 소버린 AI 하이퍼스케일러'를 표방한 글로벌 AI는 국가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고객 중심, 외부와 연결이 차단된 에어갭(air-gapped) AI 데이터센터를 설계·건설·운영하며, 민감한 작업 처리에 특화돼 있습니다.
글로벌 AI 사마 이사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지금까지 62억달러 규모 매출 계약을 기록했으며, 이 중 10억달러 규모 인프라는 고객에게 제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2029년까지 1기가와트(GW)를 공급·소화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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