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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분기 영업익 1년새 5배 급증…"B2C 상품 경쟁력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10 18:24
수정2026.08.10 18:30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0.2% 급증한 수준입니다.

영업이익은 1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2분기 매출은 4천172억원으로 1년 사이 9.2% 감소했습니다. 순이익은 48억원으로 85.2% 줄었습니다.

한샘은 B2C 상품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가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해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아울러 부엌·바스·수납 등 핵심 상품군이 아파트 매매 거래 및 개보수 수요 증가 속에 판매 호조를 보였습니다.

한샘은 하반기에도 상품 경쟁력 강화, 유통 및 채널 전략 고도화,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핵심 상품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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