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토·도시 기술 아이디어 공모…대학생·대학원생 대상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10 17:44
수정2026.08.10 17:53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엽니다.
LH는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도시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환경과 재해·안전, 인공지능(AI), ESG, 스마트건설기술 등 분야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그린단지와 물순환,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기술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단지설계와 생활안전 향상 기술, AI 기반 위험요인 사전감지시스템과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이 예시로 제시됐습니다. BIM과 드론, 빅데이터, 건설자동화, UAM, 스마트시티 등 스마트건설기술도 포함됩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과 대학원생으로, 휴학생과 2026년 졸업 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진행됩니다. 금상 1팀과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하며, 상금은 총 1천600만 원 규모입니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수상 등급에 따라 LH 채용 과정에서 서류전형 면제와 필기전형 가점 등의 혜택도 제공됩니다.
작품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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