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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3거래일째 상승…3년물 연 3.778%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10 17:17
수정2026.08.10 17:18

[국고채 (사진=연합뉴스)]

하락세를 보였던 국고채 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10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2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78%에 장을 마쳤습니다.

연 3.9%를 넘었던 3년물은 지난 5일에는 3.669%까지 내려갔으나, 이후 3거래일 연속 오르며 연 3.8%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239%로 3.1bp 상승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0bp, 2.8bp 상승해 연 3.994%, 연 3.601%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555%로 6.1bp 올랐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6.3bp, 6.1bp 상승해 연 4.585%, 연 4.483%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322계약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을 5천726계약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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