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미국 상장 게임사 그라비티, 창사 첫 중간배당…총 306억원 규모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10 16:55
수정2026.08.10 17:00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그라비티 본사 (그라비티 제공=연합뉴스)]

미국에 상장한 국내 게임사 그라비티(GRVY)는 지난 7일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 지급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주당 배당금은 4천40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이사회 결의일 기준 총 306억 원입니다.

배당금은 오는 9월 2일 한국과 미국 주주에게 동시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중간배당은 그라비티가 2000년 설립 이후 처음 시행하는 현금 배당으로 직전 사업연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배당 가능 재원과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해 배당 규모를 정했습니다.

그라비티는 전략적 사업 다각화와 주주환원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고자 이번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종윤다른기사
반도체업체 CXMT, MSCI지수 편입…中본토 시총 1위 굳히기
경찰, '대웅제약 수사정보 유출의혹' 성남중원서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