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고용 쇼크에 인상 기대 후퇴…S&P500 종가 최고치
SBS Biz
입력2026.08.10 16:21
수정2026.08.10 16:3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고용쇼크에 뉴욕증시는 반색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줄었기 때문인데요.
지난 금요일 3대 지수는 모두 상승마감했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이란은 호르무즈 개방 조건을 내세웠고요.
미국 7월 고용보고서는 부진하게 나왔습니다.
여기에 애플의 메모리 공급망 다변화 노력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6개 조건을 발표했습니다.
미군 철수를 비롯해 여기 5개 조건에 더해 이란 동맹 세력에 대한 공격 중단까지 포함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내놨는데요.
We are low keying it. And only semi-negotiating with them.
우리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이란과는 부분적인 협상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또 이란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란의 이런 요구로 트럼프대통령이 체면을 살리면서 전쟁에서 빠져나갈 길을 마련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금요일 증시 상승의 동력이었죠.
발표된 7월의 고용보고서도 살펴보면, 비농업 신규고용은 예상치였던 8만 5000명 증가를 훨씬 밑돌며, 2만 3000명 감소로 나왔습니다.
6월도 5만 7000명에서 2만 명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는데요.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예상치를 밑돌며 고용시장이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실업률은 4.1%로 오히려 낮아지긴 했지만, 실제 실업률의 감소라기보다는 노동시장 참여율의 하락으로 해석됩니다.
이렇게 고용지표가 악화되자, 금리 인상에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 유지 가능성은 1주일 전 33%에서 현재 54%로 크게 뛰었는데요.
물론 고용지표의 부진만으로도 9월 유지에 힘을 실어줬지만, 아직 결정적이진 않습니다.
수요일에 나올 CPI까지 확인해야겠는데요.
일단 CPI 컨센은 3.4%로 6월보다 낮게 집계됐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연은 에서 발표한 기대인플레이션은 소폭 내려갔습니다.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엘런 젠트너는 "다음 주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뜨겁게 나온다면, 냉각된 고용시장만으로는 연준 내부 인상론이나 시장의 동결 기대를 잠재우기 부족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기업소식도 살펴보면, 애플이 중국 창신메모리 칩을 애플기기에 테스트해보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거래에 앞서 백악관 승인을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창신메모리는 신규 고객을 받아들일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고요, 공급단가에 대해서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보다 높거나, 최소 같은 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겠냐며 애플과의 계약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켜보시죠.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 TSMC의 7월 매출이 발표됐죠.
매출은 4675억 8천만 대만달러로 우리 돈 약 20조 원이 넘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내일(11일)은 미국의 7월 기존주택판매와 함께 코워위브의 실적이, 수요일에는 시스코와 네비우스 등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또 수요일에는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인 미국 7월 CPI가 발표되고요, 목요일에는 PPI가 나옵니다.
뉴욕증시, 주간기준으로는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올랐던 지난 주였습니다.
한편 국내증시는 이번 주 시작부터 횡보장을 이어갔죠.
블룸버그, 로이터 등 외신들은 잇따라 국내증시에 대한 평가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잠시 후 투자노하우에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고용쇼크에 뉴욕증시는 반색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줄었기 때문인데요.
지난 금요일 3대 지수는 모두 상승마감했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이란은 호르무즈 개방 조건을 내세웠고요.
미국 7월 고용보고서는 부진하게 나왔습니다.
여기에 애플의 메모리 공급망 다변화 노력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6개 조건을 발표했습니다.
미군 철수를 비롯해 여기 5개 조건에 더해 이란 동맹 세력에 대한 공격 중단까지 포함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내놨는데요.
We are low keying it. And only semi-negotiating with them.
우리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이란과는 부분적인 협상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또 이란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란의 이런 요구로 트럼프대통령이 체면을 살리면서 전쟁에서 빠져나갈 길을 마련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금요일 증시 상승의 동력이었죠.
발표된 7월의 고용보고서도 살펴보면, 비농업 신규고용은 예상치였던 8만 5000명 증가를 훨씬 밑돌며, 2만 3000명 감소로 나왔습니다.
6월도 5만 7000명에서 2만 명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는데요.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예상치를 밑돌며 고용시장이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실업률은 4.1%로 오히려 낮아지긴 했지만, 실제 실업률의 감소라기보다는 노동시장 참여율의 하락으로 해석됩니다.
이렇게 고용지표가 악화되자, 금리 인상에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 유지 가능성은 1주일 전 33%에서 현재 54%로 크게 뛰었는데요.
물론 고용지표의 부진만으로도 9월 유지에 힘을 실어줬지만, 아직 결정적이진 않습니다.
수요일에 나올 CPI까지 확인해야겠는데요.
일단 CPI 컨센은 3.4%로 6월보다 낮게 집계됐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연은 에서 발표한 기대인플레이션은 소폭 내려갔습니다.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엘런 젠트너는 "다음 주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뜨겁게 나온다면, 냉각된 고용시장만으로는 연준 내부 인상론이나 시장의 동결 기대를 잠재우기 부족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기업소식도 살펴보면, 애플이 중국 창신메모리 칩을 애플기기에 테스트해보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거래에 앞서 백악관 승인을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창신메모리는 신규 고객을 받아들일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고요, 공급단가에 대해서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보다 높거나, 최소 같은 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겠냐며 애플과의 계약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켜보시죠.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 TSMC의 7월 매출이 발표됐죠.
매출은 4675억 8천만 대만달러로 우리 돈 약 20조 원이 넘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내일(11일)은 미국의 7월 기존주택판매와 함께 코워위브의 실적이, 수요일에는 시스코와 네비우스 등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또 수요일에는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인 미국 7월 CPI가 발표되고요, 목요일에는 PPI가 나옵니다.
뉴욕증시, 주간기준으로는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올랐던 지난 주였습니다.
한편 국내증시는 이번 주 시작부터 횡보장을 이어갔죠.
블룸버그, 로이터 등 외신들은 잇따라 국내증시에 대한 평가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잠시 후 투자노하우에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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