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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주문도 재개…배송은 13일부터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10 15:09
수정2026.08.10 15:46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정식 재개장을 앞두고 온라인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늘(1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상품 주문을 받고 배송과 픽업은 정식 재개장 일인 13일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7일 가오픈에 들어간 홈플러스는 복층 중심의 대형 매장을 약 1천평 규모의 단층 형태로 압축하고, 신선식품과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 생활필수품 중심으로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결제, 물류, 재고 관리 등 매장 운영 전반을 점검한 뒤 13일부터 정식 영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의 가결 기한은 다음달 4일로 이 때까지 운영 실적이 회생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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