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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화이트트해커, 세계 해킹 올림픽서 2·3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10 13:54
수정2026.08.10 14:00

 
[해킹 (PG)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화이트해커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해킹대회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사이버보안 강국의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Best of the Best) 멘토와 수료생이 포함된 국내 6개 팀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년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 34)' 본선에 진출해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특히 이종호 멘토와 윤인수 KAIST 교수가 이끄는 '0x4b52'팀은 2위, 김지섭 멘토가 이끄는 'SuperDiceCodeLovers'팀은 3위를 각각 차지했ㅅ브니다. 0x4b52팀은 한국인만으로 구성된 팀으로서 2022년 3위 이후 최고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 정보보호 인재들은 2022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국제해킹대회 상위권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데프콘 국제해킹대회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데프콘 행사 기간에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입니다. 

 올해는 온라인 예선에 전 세계 686개 팀이 참여해 국내 6개 팀을 포함한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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