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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기업 광고 AI 플랫폼 게재 스타트업, 3천만 달러 유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10 13:44
수정2026.08.10 14:04


미국 베스트바이와 타겟 등 유명 브랜드 광고를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게재하는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광고 기술 스타트업 그래비티는 3천50만 달러(약 433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해 누적 투자자금이 3천850만 달러가 됐습니다.

그래비티는 AI챗봇 및 상담원에게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 측 플랫폼과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급측 플랫폼, 그리고 이 두 플랫폼을 연결하는 풀스택 광고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또, 광고주가 캠페인 성과를 측정하고 직접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도 제공하는데, 이 스타트업 주요 광고주는 베스트바이, 타겟, 버셀, 몽고DB 등 입니다.

그래비티의 공동 창업자 잭 올드햄은 "AI광고는 결국 세계 최대의 광고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광고 대기업 WPP미디어는 최근 마케터들이 2030년까지 세계 생성형 AI 검색 광고에 1천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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