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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광복 81주년 에디션 수익금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지원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10 13:36
수정2026.08.10 14:02

[모나미, 광복 81주년 기념 볼펜 출시…수익금 전액 기부 (모나미 제공=연합뉴스)]

문구기업 모나미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후원금으로 기부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모나미의 대표 볼펜 BP153을 기반으로 한 5개 세트로, 윤동주 시인·안중근 의사·이육사 시인·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담은 제품 4종과 광복 기념 문구를 적용한 제품 1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제품의 육각 형태 몸체엔 독립유공자들을 상징하는 문구와 아이콘이 새겨졌습니다. 

제품 가격은 6천원입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모나미는 그동안 광복절 기념 제품을 출시하고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제품을 협찬하는 등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습니다. 

모나미 관계자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일상에서도 오래 간직하도록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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