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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버스 청년주택' 논란 황희 "청년세대와 국민께 진심 사과"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8.10 13:34
수정2026.08.10 13:34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 주거난을 해결하자"는 의견을 냈던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논란이 커지자,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오늘(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버스 하우스 제안에 대해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주도 주택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주거 당사자인 청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상처와 실망감을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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