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스페이스X 반등, 국내 우주항공도↑ "추격 매수보단 저가 매수"
SBS Biz
입력2026.08.10 13:18
수정2026.08.10 15:48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메모리 호황에 곳간이 두둑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들 기업 주가 반등을 위해선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하단 투자자들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SK하이닉스는 3분기 내 발표를 공식화하면서, 시장의 기대도 다시 커지는 모습인데요. 이 기대를 충족시키며 코스피 반등을 이끌지, 오늘(10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관련 내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지난주 다소 아쉬웠던 코스피였는데, 일단 미국의 고용 둔화 그리고 SK하이닉스 주주환원책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면서, 반등을 이어가곤 있는데요. 요즘엔 장 막판에 분위기가 또 확 달라지기도 해서요. 오늘은 과연 어떨지, 일단 지금까지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Q. 일단,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이후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책 발표 시점을 3분기로 공식화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계약 관련 루머도 사실무근이다. 이렇게 반박을 했는데요. 오늘 주가 움직임을 보면, 아직도 경계감이 좀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해요?
Q. 해외로 눈을 돌려보면, 키옥시아도 그렇고 마이크론도 그렇고요. 이 주주환원책이 주가 부양을 하고 있는 모습이 좀 뚜렷해 보이던데요. 그렇다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어떨지, 그 속도와 규모에 따라 회복 속도가 극명하게 갈릴 수도 있을까요?
Q. 코스피 반등 요건으로 외국인 수급을 많이 얘기하죠. 그런데 주주환원책이 구체화되면, 외국인 수급은 어느 정도 개선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또 코스피 반등을 위해선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할지요?
Q. 한 주의 시작이니까요. 좀 꼼꼼하게 살펴보면,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7월 고용보고서는 시장의 예측과 정반대였어요? 그래서 9월 금리인상론이 급격히 잦아들며 시장은 호재로 해석하긴 했는데, 여전히 발목을 잡는 건 물가잖습니까? 그리고 이번 주 물가지표가 또 대기하고 있던데요. 이 결과에 따라 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 일지요?
Q. 오늘 시장에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반도체 반등이 나타난다고 해서 그쪽으로 다시 확 쏠리는 것이 아니라, 최근 강세를 보이던 비반도체 업종 그리고 코스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단 점이죠. 그런데 코스닥을 바라보는 증권가 시각이 비슷하면서도 또 조금은 달라요? 본격 반등 시작이란 긍정적 시각도 있지만, 한편에선 이 반등이 제한적일 것이란 다소 비관적인 얘기도 하던데요. 그럼에도 하반기 정책 효과를 타고, 1000포인트는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요?
Q. 업종별로 좀 보면요. 비반도체 내에선 방산주 흐름이 눈에 띕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오늘까지 6 거래일 연속 상승세고요. 실적 발표 후 크게 떨어진 LIG 디펜스 역시 반등폭을 키우고 있더라고요? 지금 미국에선 전쟁 장기화로 무기가 부족하단얘기도 들리고 있던데, 이게 국내 방산주엔 긍정적으로 작용할지요?
Q. 오늘 우주항공 테마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락업 해제 이후 추가 하락이 우려됐던 스페이스X가 연속해서 급등세를 보인 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까요?
Q. 반도체만 보던 개인들도 이제는 실적 개선과 함께 시장 주도주로 부상할 종목들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일단, 전력기기나 원전 쪽도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 많더라고요? 연구원님도 늘 전력기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말씀 주셨는데요. 이 안에서도 선별 접근이 필요하잖습니까?
Q. 반도체 중장기 성장성은 변함이 없단 시각이 많지만, 공급 부족이 확산되는 반도체 공급망을 주목하는 분도 많죠. 먼저 그래서 기판주가 많이 뛰기도 했는데, 이젠 웨이퍼 얘기를 많이 해요? 그래서 SK실트론을 인수한 두산을 수혜주로 주목하기도 하던데요. 이 반도체 공급망 쪽에선 어느 쪽이 더 추가 상승여력이 크다고 보시는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메모리 호황에 곳간이 두둑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들 기업 주가 반등을 위해선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하단 투자자들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SK하이닉스는 3분기 내 발표를 공식화하면서, 시장의 기대도 다시 커지는 모습인데요. 이 기대를 충족시키며 코스피 반등을 이끌지, 오늘(10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관련 내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지난주 다소 아쉬웠던 코스피였는데, 일단 미국의 고용 둔화 그리고 SK하이닉스 주주환원책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면서, 반등을 이어가곤 있는데요. 요즘엔 장 막판에 분위기가 또 확 달라지기도 해서요. 오늘은 과연 어떨지, 일단 지금까지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Q. 일단,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이후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책 발표 시점을 3분기로 공식화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계약 관련 루머도 사실무근이다. 이렇게 반박을 했는데요. 오늘 주가 움직임을 보면, 아직도 경계감이 좀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해요?
Q. 해외로 눈을 돌려보면, 키옥시아도 그렇고 마이크론도 그렇고요. 이 주주환원책이 주가 부양을 하고 있는 모습이 좀 뚜렷해 보이던데요. 그렇다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어떨지, 그 속도와 규모에 따라 회복 속도가 극명하게 갈릴 수도 있을까요?
Q. 코스피 반등 요건으로 외국인 수급을 많이 얘기하죠. 그런데 주주환원책이 구체화되면, 외국인 수급은 어느 정도 개선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또 코스피 반등을 위해선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할지요?
Q. 한 주의 시작이니까요. 좀 꼼꼼하게 살펴보면,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7월 고용보고서는 시장의 예측과 정반대였어요? 그래서 9월 금리인상론이 급격히 잦아들며 시장은 호재로 해석하긴 했는데, 여전히 발목을 잡는 건 물가잖습니까? 그리고 이번 주 물가지표가 또 대기하고 있던데요. 이 결과에 따라 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 일지요?
Q. 오늘 시장에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반도체 반등이 나타난다고 해서 그쪽으로 다시 확 쏠리는 것이 아니라, 최근 강세를 보이던 비반도체 업종 그리고 코스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단 점이죠. 그런데 코스닥을 바라보는 증권가 시각이 비슷하면서도 또 조금은 달라요? 본격 반등 시작이란 긍정적 시각도 있지만, 한편에선 이 반등이 제한적일 것이란 다소 비관적인 얘기도 하던데요. 그럼에도 하반기 정책 효과를 타고, 1000포인트는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요?
Q. 업종별로 좀 보면요. 비반도체 내에선 방산주 흐름이 눈에 띕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오늘까지 6 거래일 연속 상승세고요. 실적 발표 후 크게 떨어진 LIG 디펜스 역시 반등폭을 키우고 있더라고요? 지금 미국에선 전쟁 장기화로 무기가 부족하단얘기도 들리고 있던데, 이게 국내 방산주엔 긍정적으로 작용할지요?
Q. 오늘 우주항공 테마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락업 해제 이후 추가 하락이 우려됐던 스페이스X가 연속해서 급등세를 보인 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까요?
Q. 반도체만 보던 개인들도 이제는 실적 개선과 함께 시장 주도주로 부상할 종목들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일단, 전력기기나 원전 쪽도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 많더라고요? 연구원님도 늘 전력기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말씀 주셨는데요. 이 안에서도 선별 접근이 필요하잖습니까?
Q. 반도체 중장기 성장성은 변함이 없단 시각이 많지만, 공급 부족이 확산되는 반도체 공급망을 주목하는 분도 많죠. 먼저 그래서 기판주가 많이 뛰기도 했는데, 이젠 웨이퍼 얘기를 많이 해요? 그래서 SK실트론을 인수한 두산을 수혜주로 주목하기도 하던데요. 이 반도체 공급망 쪽에선 어느 쪽이 더 추가 상승여력이 크다고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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