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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TSMC '손 잡았다' 日구마모토 이미지센서 9조원 투자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10 13:13
수정2026.08.10 16:16

 
[소니 세미컨덕터의 이미지 센서 (사진=니 세미컨덕터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센서 분야 글로벌 1위인 일본 소니가 대만 TSMC와 구마모토현 차세대 이미지 센서 생산 공정에 1조엔(약 8조9천400억원)을 투자해 2029년부터 이미지 센서 반도체를 양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소니 그룹과 TSMC는 구마모토현 고시시(市) 소니 세미컨덕터 이미지 센서 공장에서 차세대 이미지 센서를 생산하기로 하고 올해 안으로 소니가 약 60%, TSMC가 약 40%를 출자한 합작법인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다만, 두 회사는 이러한 계획에 대한 닛케이의 확인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닛케이는 소니 세미컨덕터 이미지 센서 공장에서 3년 뒤 차세대 이미지 센서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일본 정부와 보조금 수령 등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합작법인 투자액 1조엔은 소니 그룹 반도체 부문의 4년 치 설비 투자액에 달합니다. 

TSMC 구마모토 1공장의 총투자액 규모는 1조3천500억엔(약 12조736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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