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미국 10호점 오픈…현지시장 공략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10 11:03
수정2026.08.10 11:4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bh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어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입니다.
매장 인근에는 쇼핑몰들과 숙박 시설이 있고 존웨인 공항과도 가까워 유동 인구가 많습니다. 매장 규모는 약 10평(33.06㎡)입니다. 주문 후 푸드코트 내 좌석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bhc H마트 얼바인점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윙(Wing)과 텐더(Tender) 중심의 콤보 메뉴와 함께 치즈볼, 감자튀김 등 사이드 메뉴를 판매 중입니다. 크리스피번, 샌드위치 등 현지 특화 메뉴도 선보입니다.
아울러 김치볶음밥, 라면 등 한국식 메뉴를 함께 선보여 고객들에게 K푸드 경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bhc는 미국을 포함해 캐나다, 홍콩,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해외 9개국, 50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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