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이 아이스크림으로…CJ제일제당, 브랜드 IP 카테고리 확장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10 10:55
수정2026.08.10 11:42
CJ제일제당이 스낵과 아이스크림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힙니다.
CJ제일제당은 편의점(CVS)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IP 활용 신규 제품군을 기존 13종에서 이달 말까지 16종으로 확대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초 '햇반 라이스크림' 3종(백미밥, 흑미밥, 파로현미밥)을 출시했으며, 이달 내 '햇반 라이스라떼' 2종(크림플레인, 에스프레소)과 '맛밤 밀크티라떼'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김 나쵸'와 '김 팝콘', 다시다의 감칠맛을 더한 스낵, 햇반 브랜드의 곡물 전문성을 활용한 음료 등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출시한 브랜드 IP 활용 제품은 이날까지 누적 약 700만 개가 판매됐습니다. 판매액은 150억원 규모에 달합니다.
CJ제일제당은 국내에서 검증된 브랜드 IP 활용 제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비비고 김의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한 '김 나쵸'와 '김 팝콘'은 K-스낵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 중입니다. 다른 브랜드 IP 활용 제품의 해외 진출도 순차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IP를 활용한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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